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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시집)의 표지 이미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음
지혜 펴냄

3월이면 가장 먼저 일어나 봄이 왔음을 알려오는 목련꽃.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포슬포슬 피어나 금세 새하얗게 만개하는데,
지는 모습만큼은 그 어떤 꽃보다도 초라한 모습이다.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해 보아도, 이별은 결국 그자체로 이별일 뿐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2024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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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나의 이상과 가치관을 온전히 뒤흔드는 사람과의 조우란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정영욱 지음
부크럼 펴냄

읽고싶어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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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님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게시물 이미지
이미 마음속에 전부 담았기 때문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음
지혜 펴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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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gy_wife

구매하기 전, 여러 요인을 따져보게 되는 소설과는 다르게
시집은 두꺼운 책 속 단 한 구절이 잊히지 않아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해서 구매한 시집의 모든 시가 마음에 들 순 없다고 항상 생각하는데,
반면에 나태주 시인의 시집은 모든 장면에서 버릴구석이 없다.
책장을 한장씩 넘겨가는 과정에서 나 역시도 나태주 시인이 사랑하는 사람이 과연 어떤 사람인가 하는것을 진정으로 알게 되고 책장을 덮고 나서는
비로소 나도 시인이 사랑하는 그를 사랑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지음
북로그컴퍼니 펴냄

2024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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