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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지음
문학동네 펴냄

섬세한 인물 묘사로 생동감이 넘치는 동시에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 과하지 않은 스토리 설정과 전개로 거북함없이 즐겁게 읽었다.
무엇보다 아일랜드 외곽에 있는 아이리쉬펍에 꼭 가보고 싶어졌다.
2024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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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 전개가 유치하거나 과하지 않아서 좋다.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한 뼘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나가는 책. 내가 먼저 읽고 아이한테도 권해줬다.

5번 레인

은소홀 (지은이), 노인경 (그림) 지음
문학동네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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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어른으로 산다는 것

김혜남 지음
걷는나무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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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고 숨고르기를 하며 완독했다. 소름끼치는 내외면의 묘사를 한 호흡으로 읽어내기가 버거울 정도. 몰입감 최고.

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은행나무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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