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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wooriwz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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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토마토파이
내 이름은 잔이다. 나이는 아흔 살이다...
프랑스 할머니 잔을 통해서 바라본 노년의 삶과 생각
익숙한 듯 낯설고, 낯선 듯 익숙하다.
프랑스 할머니 잔을 통해서 바라본 노년의 삶과 생각
익숙한 듯 낯설고, 낯선 듯 익숙하다.
2명이 좋아해요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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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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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wooriwzz2
경비원의 일, 아내, 일상이 짧은 글로 적혀지니
구도자의 삶처럼 느껴진다.
오랫동안 읽어온 사람은 언제든 쓰게 되는 것일까.
구도자의 삶처럼 느껴진다.
오랫동안 읽어온 사람은 언제든 쓰게 되는 것일까.
나는 가장 슬픈 순간에 사랑을 생각한다
1명이 좋아해요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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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wooriwzz2
새해 첫책으로 아주 재미나게 읽었다.
굳이 술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은 분명 좋아할 책
ㅡ 다 읽고보니, 18년 <오늘 뭐 먹지>의 개정판
이미 읽었지만 전혀 모르고 새롭게 읽었다;;
굳이 술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은 분명 좋아할 책
ㅡ 다 읽고보니, 18년 <오늘 뭐 먹지>의 개정판
이미 읽었지만 전혀 모르고 새롭게 읽었다;;
술꾼들의 모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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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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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wooriwzz2
오십은 넘어야 알 거라고 생각한 삶의 작은 재미들과 소중함을 작가는 이른 나이에 깨달은 거 같다.
* 자주 휴대폰을 끄고, 무례하지 않고 친절하게
나만의 행복을 찾으며 살자.
* 자주 휴대폰을 끄고, 무례하지 않고 친절하게
나만의 행복을 찾으며 살자.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3명이 좋아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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