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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 책에서 가장 와닿은 부분은
'내 정체성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부분이다.
어느 한 부분에서 내가 부족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뛰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고
어떤 활동을 할때에는 단점이 드러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내가 부족한 사람인가?
그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한 부분을 잘한다고 해서
너무 자만해서는 안될 것이다.
감정을 다룬다는 부분은 정말 인상깊었다.
어떠한 감정이든지 지나친 감정은
나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지나친 감정들을 제어하기 어렵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노하우를 얻은 것 같다.
👍
불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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