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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인생이라는 극한의 전쟁에서 끝내 승리하는 법)의 표지 이미지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데이비드 고긴스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극한을 극복하면서 우리는 성장합니다. 절대로 순탄한 길에서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극복하고 이겨나가는 걸 즐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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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찬

@yechan

9급 공무원이 힘든 이유에 대해서 매우 현실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지금은 진짜 어렵습니다. 하루 하루 먹고 살기가 정말 힘듭니다. 자영업을 해본 입장에서 저녁시간에 배달의 민족으로 한건의 주문이 들어오지 않는 건 피가 바짝 바짝 마르는 일입니다. 이런 시대에서 공무원은 가만히 있어도 욕먹는 직장입니다. 공무원은 사회의 경제적 상황이 어떠하든지 간에 돈을 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시민들의 공무원을 공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은 공무원을 시민이 주인인 사회에서 심부름꾼으로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자신에 민원에 대해서 적극적인 공감을 하지않으면 화내고 싫어합니다.

지금의 현실의 사회는 아노미 사회입니다. 이전의 가치관과 지금의 가치가 충돌하여서 어지럽고 복잡한 사회입니다. 까라면 까라는 식의 서열문화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중시하는 가치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말씀해주셔서 앞으로 공직사회에서 만나게될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현실적이고 어려움을 바르게 인식하게 해주는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

김철원 지음
마인드빌딩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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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찬

@yechan

9급 공무원이 힘든 이유
1. 고용불안 시대에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다는 점

2. 시민들의 눈높이가 높다는 점

3. 지금은 과도기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농경문화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

김철원 지음
마인드빌딩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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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찬

@yechan

아마도 아무도 안 읽을 책일겁니다. 거룩하고 싶어하는 자는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그건 사람들이 죄에 대해서 완전히 잊어버렸기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병든자에게라야 의원이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율법의 말씀을 통해서 정죄하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애통하는 심령이 없기에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죄를 봐야합니다. 죄를 볼 때 하나님을 찾게 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됩니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겠지만 저는 죄인이며 그리스도의 구원이 필요하다고 믿는 신자입니다.

거룩

J. C. 라일 지음
복있는사람 펴냄

읽고있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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