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떤 일로 인해 학자들이 이집트에 방문 하였는지, 어떻게 유물을 발견했으며 어떤 사람들이 일에 얽히게 됐는지 과정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 해주는 책.
이집트의 성체자를 읽을 수 있게 되는 순간, 함께 수수께끼를 푼듯한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자인 샹폴리옹의 사고과정을 쉽게 풀어주기도 했고, 중간 중간 이집트의 건축물과 실제 성체자가 쓰여진 유물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다. 역사나 이집트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재밌어할 책이다. 😊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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