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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민음사 펴냄

보를레르를 접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19세기 중반 시인이 지금의 감정과 별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다른 책이 있으면 읽어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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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에서 헤겔까지 만화로본 철학 존재와 인식의 문제를 다룸. 때로는 말장난?

3분 철학 2

서정욱 외 1명 지음
카시오페아 펴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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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에서 스토아학파까지 만화로 설명한것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

서정욱 외 1명 지음
카시오페아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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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에 헤밍웨이는 진정한 고귀함이란 타인보다 뛰어난 것이 아닌, 어제 보다 나은 내가 되는 것이라고라는글귀를 마음에 세긴다. 늘 시작은 창대하고 끝이 허지부지 했던 나에게 마라톤을 하는 사람은 나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어제 보다 나은 인내심을 가지는 나자신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아무튼, 달리기

ㅅㅁㅅ 지음
위고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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