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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알베르토 몬디 외 1명 지음
틈새책방 펴냄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일반적인 여행서는 아니다. 그러나 여행전 필독서인것만은 확실하다
"여행가서 그 나라를 제대로 즐기려면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야한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를 읽고 여행전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 가느냐가 여행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나라의 문화를 알고 간다면 이탈리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의 하루도, 작은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멀게 만 느껴졌던 이탈리아를 이 책으로 인해 친근한 이웃으로 느껴졌고 더 빨리 이탈리아를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어졌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말고도 다른 시리즈도 꼭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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