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 팔로우
단어의 집 (불을 켜면 빵처럼 부풀고 종처럼 울리는 말들)의 표지 이미지

단어의 집

안희연 (지은이)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읽고있어요
잔나비걸상, 버력, 피막, 블라이기센, 모루, 유루, …
겉으로 봐서는 무슨 뜻인지 유추하기도 어렵다. 안희연 시인의 말처럼 ‘세상에 이런 단어가 있었나‘ 싶다. 세상의 다양한 단어를 주워 요긴하게 써야겠다.

#단어줍줍
#리딩챌린지
2024년 2월 1일
0

차님님의 다른 게시물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
연대한다. 혼자가 아님을 안다.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

김청귤 지음
나무옆의자 펴냄

2시간 전
0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 차님님의 면도날 게시물 이미지
[챌린지 20일차]
1 소피 맥도널드는 소설 초반에 나왔던 그 소피였고
2 래리는 소피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했고
3 소피는 결혼 3일 전 도망을…

면도날

서머싯 몸 지음
민음사 펴냄

읽고있어요
6시간 전
0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 차님님의 면도날 게시물 이미지
[챌린지 19일차]
1 즐겁고 유쾌하게 파리의 봄을 즐기는 ‘나’
2 더 이상 두통에 시달리지 않는 그레이
3 래리의 손을 잡고 싶어 야단난 이사벨
4 새로운 인물 ‘소피 맥도널드’

면도날

서머싯 몸 지음
민음사 펴냄

읽고있어요
16시간 전
0

차님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