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김와프♡
@kimmin
+ 팔로우
희망
모순으로 저자의 책을 접하고, 잔잔하게 아리는데, 여운이 오래가서 저자의 책을 더 읽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었다. 분량을 모르고 그냥 저자의 책이기에 도전했다가 받아보고 두께에 매우 놀랐으나, 그 두께가 무색하게 잘 읽힌다. 삶에 있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은 다 담고 있지 않은가. 시대적 배경이 과거라 느껴질 수 있으나 전혀 문제되지 않는 그냥 삶에 대한 이야기 같다.
1명이 좋아해요
2024년 1월 29일
1
0
김와프♡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김와프♡님의 다른 게시물
김와프♡
@kimmin
여유로운 사람 되기, 언젠가 부터 나이를 먹을 수록 지향하는 모습인데 현실은 여전히 지양하는 모습과 더 비슷한 것 같아 슬픈데... 현명하게, 넓은 마음을 가진, 공정한 어른이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청소년 문학이라기엔 누구나 읽어보면 좋겠다.
순례 주택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4일 전
0
0
김와프♡
@kimmin
그저그런..
죽여 마땅한 사람들
1명이 좋아해요
2주 전
1
0
김와프♡
@kimmin
그렇구나..정도.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주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