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반시간📖님의 프로필 이미지

하루반시간📖

@harubansigan

+ 팔로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송 과장 편의 표지 이미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송희구 지음
서삼독 펴냄

“정 대리는 부자가 되고 싶은 건지 부자처럼 보이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다. 부자처럼 보이고 싶으면 지금처럼 살면되고, 부자가 되고 싶으면 지금처럼 살면 안 된다.”


“젊을 때 즐기라는 말이 흥청망청 돈 쓰고, 음주가무를 하라는 뜻이 아니고, 진심으로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에너지와 돈을 쓰라는 뜻일 수도 있다.”
2024년 1월 24일
0

하루반시간📖님의 다른 게시물

하루반시간📖님의 프로필 이미지

하루반시간📖

@harubansigan

“기억하라. 당신이 다른 사람을 보는 기준이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하버드 100년 전통 인간관계 수업

무천강 지음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펴냄

읽고있어요
21시간 전
0
하루반시간📖님의 프로필 이미지

하루반시간📖

@harubansigan

“내가 먹을 수 있지만 먹지 않기를 선택할 때 나 자신이 특별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그 희열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데에서 오는 것아다.“

간헐적 단식? 내가 한 번 해보지!

아놀드 홍 외 2명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1일 전
0
하루반시간📖님의 프로필 이미지

하루반시간📖

@harubansigan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식탐을 조절하기 어려워진다. 배고픔을 느끼게 만드는 그렐린 호르몬은 많이 분비되고, 포만감을 느껴 몸을 움직일 생각이 들게 만드는 랩틴 호르몬은 분비량이 줄기 때문이다.

젊을 때처럼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다고 과신하면 식사량조절에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나이가 들수록 식사에 앞서 미리 적정량을 정해 놓고 먹어야 한다.“

“아무리 남들보다 잘하고, 많이 한다 해도 실수가 잦으면 습관으로 굳어질 수 없고 어느 순간 흐지부지되기도 쉬워진다. 그리고 그런 사람일수록 핑곗거리도 많다. 요즘 너무 바빠서, 머리가 복잡한 문제가 있어서, 연말이라 모임이 많아서… 하지만 핑계 뒤에 숨지않고 실수를 줄여나가 차곡차곡 습관으로 굳어진 생활 방식은 어떤 이유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어서 와! 간단키토는 처음이지?

아놀드 홍 외 1명 지음
북드림 펴냄

1주 전
0

하루반시간📖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