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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 광인의 수기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열린책들 펴냄
첨으로 읽어본 톨스토이책😂 딸의 독서책이었기에 읽어봤는데 내용은 단순하고 쉬운데 아래 깔린 의미들(나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중딩이 이해할수 있을까? 이생각뿐😅). 무튼 톨스토이는 죽음에 대해 많은명언을 남긴듯
“가끔씩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대도 머지않아
죽음을 맞이하게 될거라 생각하라.
그대가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거나 심각한 번민에 빠져있을 때도
당장 오늘 밤이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그 번민은 곧 해결될 것이다.“
사람들은(나포함) 정말 죽음은 넘 얘기라고 생각하는 듯. ”행복공부“책에서 와 닿았던 구절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라 ‘춤’입니다.
춤출때는 순간순간이 행복하고,
도중에 멈춰도 괜찮습니다.
춤이란 어딘가에 도달하기 위해 추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매 순간 순간 몰입하여 오늘밤 불의에 사고로 죽는대도 후회없을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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