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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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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행자들
어디서도 안식을 얻지 못하는 주인공처럼
독서 내내 물위에 위태롭게 둥둥 떠있는
작고 하찮은 낙엽같은 느낌이 들었다.
독서 내내 물위에 위태롭게 둥둥 떠있는
작고 하찮은 낙엽같은 느낌이 들었다.
2명이 좋아해요
2024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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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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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같은 다짐을 계속하며 우리는 어른이 되겠지.
남들은 절대 알지 못할 하루와 마음을 끌어안으며.
중요한 말일수록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면서.
p.210
남들은 절대 알지 못할 하루와 마음을 끌어안으며.
중요한 말일수록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면서.
p.210
내가 되는 꿈
3명이 좋아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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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우리의 산만함은 그들의 연료다.
p.176
p.176
도둑맞은 집중력
2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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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당신은 모른다.
회복하기 전까진.
회복하기 전까진.
회복하는 인간 =Convalescence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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