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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맣게 살 거야 (군더더기를 빼고 본질에 집중하는 삶 | 진민영 에세이)의 표지 이미지

조그맣게 살 거야

진민영 지음
책읽는고양이 펴냄

진민영작가의 미니멀리즘의 책이다.
나는 미니멀리즘이 뭔지도 모르고 크게 관심도 없다
소비를 많이 하는 삶도 아니고 요즘에는 책에 대한 욕심도
줄어들어 너무 많이 읽으려하지않고 그때그때 읽는 책에 집중할려고 한다.
미니멀리즘이라..소비,청소,휴식,물질,식사,운동등등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동안 안정감과 여유를 찾으려면
적당한 미니멀리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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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혼자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상현 지음
비에이블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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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가의 사건요약: 로저라는 사람이 결혼을 하고 거기서
애가 생겼는데 그애가 스태플턴이다.그는 코스타리카라는
여성과 결혼했는데 거액의 공금을 횡령한 뒤 벤델리어라고
이름을 바꾸고 영국으로 도망감
벤델리어부부는 학교를 설립했는데 그거 마저 망하고
재산을 정리하고 이름을 또 바꿈(스태플턴)
스태플턴은 모니버박사에게 노인이 심장이 약하면 죽을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찰스경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스태플턴은 집안에서 내려오는 마견전설을 애기해준 찰스애기
바탕으로 개중에 거칠고 사나운것을 사드리고
노스열차를 탄뒤 황야로 올라갔다.
찰스경이 런던으로 떠나기전 만나달라고 편지를 전하고
파란불을 내뿜는 지옥의개를 풀어둔 뒤 찰스경을 물라고
명령을 내렸다.결국 심장발작때문에 먼저 죽었지만
스태플턴부인또한 남편에게 심한 학대를 받고 있었으니
범행동기를 눈치챘었을것 같다.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민음사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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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에서 벗어나 힘든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점에 존경하고 박수갈채를 보내드려야
할것같네요.
그는 자기가 그동안 못했던 여행,(그림,수영)꾸준히 하며
시간을 보내죠.
헛으로 시간을 보내지않고 유투브도 나중에 찍게되는데
내가 지금까지 꾸준히 해온 노력들이 나중에는
일러스트작가,구독자70만,수영고급반으로 들어가게
됩니다.저와 좀 비슷한 점도 은근 있긴 있는것같긴 한데
아무튼 아무리 헛튼 시간도 내가 무언가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빛을 발하네요.

매일을 헤엄치는 법

이연 지음
푸른숲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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