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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복숭아라는 단어가 시선을 뺏어가서 당장 읽었었다!
우선 처음에 대여했을 때는 시간이 없어서 진짜 앞 부분만 읽고
말았는데 이번에 대여할 때는 여유로워서 다 읽어버렸다!
손차양 (?) 이라는 시가 너무 좋아서
다시 빌리기 전까지 너무너무 기대하면서 시간이 나길 기다렸다
마지막에 어떤 시를 보고 . . 좀 당황해서 바로 덮었는데
책은 이런 . . 이벤트도 나에게 선사해주는구나,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한 걸로 쳤다
추천은 하지만 무해한 복숭아 책 안에 있는
손차양 시만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책이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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