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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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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의 비극
아니 이 무슨...
내가 엘러리 퀸의 시리즈를 몰라서 그런거겠지만
아니 경찰들도 쩔쩔 매는 사건을 노배우가 다 해결한다.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추리소설 분위기.
뛰어난 탐정의 머릿속에서 모든 사건이 다 해결되는 원맨쑈.
노배우가 온갖 멋잇는척 다하고
이야기는 걍 끝나버린다.
독자가 소외감느끼는 추리소설.
물론 추리소설계의 대작 같아서
내가 감히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실컷하긴 했지만).
내 역량이 못따라가는 추리소설이네염.
내가 엘러리 퀸의 시리즈를 몰라서 그런거겠지만
아니 경찰들도 쩔쩔 매는 사건을 노배우가 다 해결한다.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추리소설 분위기.
뛰어난 탐정의 머릿속에서 모든 사건이 다 해결되는 원맨쑈.
노배우가 온갖 멋잇는척 다하고
이야기는 걍 끝나버린다.
독자가 소외감느끼는 추리소설.
물론 추리소설계의 대작 같아서
내가 감히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실컷하긴 했지만).
내 역량이 못따라가는 추리소설이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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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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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산골마을 1년살이를 하는 가족이야기.
기본적으로 작가가 유쾌하다.
재밌다.
기본적으로 작가가 유쾌하다.
재밌다.
신들이 노는 정원
읽었어요
1명이 좋아해요
20시간 전
1
0
이미연
@yimiyeonohbu
제주 할머니들의 날것 그대로 그림 수업.
그게 전부.
그게 전부.
할머니의 그림 수업
3명이 좋아해요
4일 전
3
0
이미연
@yimiyeonohbu
아동노동을 고발하는 에세이인줄 알앗는데 소설.
주제는 아동노동. 난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 책으로 접하지만
누군가에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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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현실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
1명이 좋아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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