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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joy_j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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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
읽었어요
난해하다. 지금껏 너무 쉬운 책들만 읽어온건지 몰라도 이책은 뭘 말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우울하고 끝맺음이 없이 끝나는 느낌이라 다 읽고 나서 물음표만 생긴다.
내게 있어 독서는 재미, 지식, 위로, 깨달음 등등 뭐가 됐든 독서로 인해 얻는게 있으면 의미있는 활동이라 생각하는데..뭔가 난해하고 어렵고 뭘 말하는지 알수 없는 (내 기준에서 그렇단 말이다) 책은 굳이 시간내서 읽고 싶어지지 않네. 좀 허무함.
내게 있어 독서는 재미, 지식, 위로, 깨달음 등등 뭐가 됐든 독서로 인해 얻는게 있으면 의미있는 활동이라 생각하는데..뭔가 난해하고 어렵고 뭘 말하는지 알수 없는 (내 기준에서 그렇단 말이다) 책은 굳이 시간내서 읽고 싶어지지 않네. 좀 허무함.
3명이 좋아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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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joy_j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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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은재, 지수, 민주, 복희, 보경의 삶에서
어떤 울컥함과 슬픔이 베어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헤쳐나가는 그들의 모습에
따뜻한 온기를 느꼈다.
인간의 편리와 재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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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더 따뜻한 위로를 준 콜리와
불쌍한 투데이와 그들과 함께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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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랑
2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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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joy_jmama
천 개의 파랑
1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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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joy_jmama
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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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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