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다독가님이 남긴 글

잡학다독가

@eomjunghyun

B금 스릴러 영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술술 읽히게 번역하신 번역가님에게 찬사를 바친다.

네버 라이

프리다 맥파든 지음
밝은세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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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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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독가

@eomjunghyun

자서전 같은 자기개발서로 좋은 이야기의 나열이나 울림이 없다. 경외감으로 보게 되어 공감이 덜했던 잡스나 머스크의 자서전이 묘하게 더 많은 울림을 준다.

나는 포기를 모른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지음
현대지성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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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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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독가

@eomjunghyun

사회고발물도 아니고 학원물도 아니고 추리물도 아닌 어정쩡한 소설. 어려운 내용이 없는데도 뭘 말하고 싶은지 알기 어렵다.

내가 선생님을 죽였다

사쿠라이 미나 지음
시옷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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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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