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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음
청아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p127 사람에게서도 그렇듯이 인생에게 뭘 기대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더 좋겠다.
p158 사람은 건강한 긴장감 유지를 위해 일이 있어야 함.
p159 성취할 일이 존재할 때 휴양도 진정 즐길 수 있음.
p201 '체념 상태'라고 부르는 행동: 의미를 찾으려는 의지가 없어지고 순간적인 쾌락을 추구(한 사람이 수용소 노동을 거부하고 누운채 깊숙히 감추어 두었던 담배를 피운다. 그 순간 동료들은 그가 48시간 안에 스스로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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