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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형 인간
대니얼 Z. 리버먼 외 1명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똑같은 이야기의 반복이다.
테스토스테론 도파민 엔도르핀
호르몬으로 지배되는 인간
어느 면에서는 인정한다
내가 왜 이러지
나의 행동을 분석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설명이 지루하고
실험 내용도 그렇고
그리고 남여간의 애정문제로
접근하니까 늙은 나에게는
다가오지 않는다.
내가 이 책을 잡은 이유는 내가 도파민형 중독성 인간인데 이게 좋은지
나쁜지 그 말로는 어떻게 되는지
극복하거나 조심해야 되는 점은 무엇인가이다.
책의 말미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속속들이 읽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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