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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정재찬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시를 통해서 인생을 말하는 책이라기에 시소개하는 책인가 했다.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나온
"시는 유리창과도 같습니다. 닫힌 문으로는 볼 수 없었던 바깥의 풍경들을 보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리창은 소통의 통로이자 단절의 벽이기도 합니다"
이 말에 맘을 열고 읽어보자 했다.
이 책은 웃게도 만들고 내가 이런마음으로 살았구나 반성하게도 만들고 이제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지 다짐하게 만든 책이다.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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