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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
@hyunjid4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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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가위
앞 두 단편은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흥미로웠고
뒤 두 단편은 흥미로웠을 뿐 아니라 무언가 슬프면서 와 닿았다.
귀신소재라서 더 재밌었던 듯
힘든 우리의 주인공들을 위로해주고 지켜주는 귀신의 존재 ♥️
뒤 두 단편은 흥미로웠을 뿐 아니라 무언가 슬프면서 와 닿았다.
귀신소재라서 더 재밌었던 듯
힘든 우리의 주인공들을 위로해주고 지켜주는 귀신의 존재 ♥️
1명이 좋아해요
2023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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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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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
@hyunjid45c
sf소설 이제 나 좋아해
천 개의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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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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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
@hyunjid45c
무서워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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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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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
@hyunjid45c
제이와 해상의 러브스토리가 너무 달았다…
경주는 불행끝에 불행이었지만 작가가 말한 야성을 찾고야 마는 입체적 인물이었다..
끝나지 않는다는게 과연 좋은 걸까?
천국이 맞는가?
추구를 쫒아가는 삶이 천국인가 ?
죽음을 향해 가는 게 천국인가?
어쨌든 케바케 인듯
경주는 불행끝에 불행이었지만 작가가 말한 야성을 찾고야 마는 입체적 인물이었다..
끝나지 않는다는게 과연 좋은 걸까?
천국이 맞는가?
추구를 쫒아가는 삶이 천국인가 ?
죽음을 향해 가는 게 천국인가?
어쨌든 케바케 인듯
1명이 좋아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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