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시리즈를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와..이렇게까지 이야기들이 뻗어나간다고?’는 항상 하는 말인듯.
이번엔 당근마켓이 주제다.
쏭님이 가끔 당근마켓 앱에 올라온 동네생활 이야기를 해줄때가 있는데
설마 그런 얘기들을 게시글로 올릴까 의아해서
한번 들어가봤더니 진짜 별의별 얘기가 다 있구나.ㅋ
댓글도 심지어 정성스럽고 정이 가득가득해.
물건도 저렴하게 사고 정도 얻을 수 있는 당근마켓 다시 봤다.🤣🤣
그나저나 나 신발 올려놨는데 왜 연락없냐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