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 팔로우
대불호텔의 유령
강화길 (지은이) 지음
문학동네 펴냄
내가 이 책을 읽을 때 5점이나 줬던 이유는
등장인물과 배경의 현실성 때문이었다.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렸지만 ㅠㅠ)
지금 알쓸별잡을 보는데 왐마 원래 있는 호텔이었네?
방송에서 설명하는 호텔의 설명을 들을 수록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 실존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얼마전에 혼자 다녀온 문자박물관과 멀지 않은 곳의 이야기들도 많이 나와서 날씨도 풀린 김에 조만간 또 다녀와야겠다.
5
슈슈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