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하신 말씀 중에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판사 변호사 같은 직업이 나온다고 한 게 생각이 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어릴 때 꿈을 직업이라고 말했었고 지금 성인이 되어서는 꿈의 직업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직업을 갖고 나니 공허함과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내 미래를 어떻게 생각해여할 지 동사로 생각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사의 쓸모
최태성 지음
다산초당(다산북스) 펴냄
읽고있어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