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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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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일기 3
구조한 개들 돌본다 그러면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마음이 아파서 못 보겠어요,
하는 얘기거든요?
근데 마음 아픈 게 뭐 대수인가,
그냥 계속 아프면 좀 어떤가 싶어요.
개들 살리고 평생 가족 찾아주는데.
p.172
듣고 보니 그렇지? 풋코
아플까봐 마음을 못 나눠 준다는 건
좀 멋이 없는 거 같지?
p.175
마음이 아파서 못 보겠어요,
하는 얘기거든요?
근데 마음 아픈 게 뭐 대수인가,
그냥 계속 아프면 좀 어떤가 싶어요.
개들 살리고 평생 가족 찾아주는데.
p.172
듣고 보니 그렇지? 풋코
아플까봐 마음을 못 나눠 준다는 건
좀 멋이 없는 거 같지?
p.175
1명이 좋아해요
202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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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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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로 시작해서
여름에 힘들었던 이야기로 끝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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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름
2명이 좋아해요
1주 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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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나를 둘러싼 자연은 작은 것이라도 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p.15
p.15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
3명이 좋아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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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읽을수록 작가의 온도와 나의 온도가 다르단 걸 느꼈다.
언어의 온도
3명이 좋아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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