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은영박사님 책은 실패가 없다
아이는 아이라서 그렇다 일부러 나를 괴롭히려고 하는게 아니다
어제 세수했지만 새날이 밝았으니 오늘 또 세수하는것처럼 심호흡 한번 하고 새날이 밝았다 하자
감정적으로 화내는 엄마가 되기 싫다
화내고 후회하고 반성하는 대신 나를 용서하기
그리고 내가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치미는 사람인지 나를 더 알아야 제대로 바로 잡을수있다
나는 상처가 있는 사람이지만 이상처를 내아이에게 물려주지 않을 것이다 하고 다시한번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