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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진 할머니가 되어버렸지 뭐야

김원희 지음
달 펴냄

수십 년간의 직장 생활을 은퇴 후 자신의 남은 시간 동안 단순히 시간을 보내면서 몸을 아끼며 지내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즐기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한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도 저렇게 멋지게 나이 들어가고 싶다는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힘들면 떠나보라. 그리고 돌아와보라. 자신의 자리, 가장 편안한 자리가 어디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돌아와서도 그 자리가 편안하다 생각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그 자리는 당신의 자리가 아닐 수도 있다."
2023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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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0

파리의 낭만을 이렇게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사실 파리라는 도시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심이 없었다. 뒷부분에 나오는 작가님의 말처럼 파리에 대해 조금은 불친절하고 더럽고, 할 일이 없는 곳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몰랐던 파리에 대해 정말 새로운 생각의 변화를 맞이했다.
이토록 아름다운 파리라니... 당장 파리로 떠나고 싶고 사랑하게 만든 책이다.

중간에 좋은 문장도 많아서 기록하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았다.

무정형의 삶

김민철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읽었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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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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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형의 삶

김민철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읽었어요
4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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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0

어제 같은 부분을 읽고 서로의 느낌을 공유했다.
단어 하나하나에 이렇게 깊게 생각을 할 수가 있다니 놀랍다.

💕 '좋아한다'는 고백은 어쩌면, 내가 느끼고 있는 이 호감이 어떤 형태인지 알기 싫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을지 모른다.
사랑이라는 말을 쓰기가 꺼려질 때에 흔히 쓰이며, 존경에도, 흠모에도, 신뢰에도, 매혹에도 귀속시키기 미흡한 지점에서 우리가 쓰는 말이 바로 '좋아한다'는 표현이다.

마음사전

김소연 지음
마음산책 펴냄

읽고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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