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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질문
이정동 (지은이) 지음
민음사 펴냄
읽고있어요
어떤 범주 안에서 문제를 잘 푸는 사람과 문제를 내는 사람, 아니 범주 자체를 여는 사람은 다르다.
‘나도 할 수 있다’ 또는 ‘내가 좀 더 잘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추격의 성공 사례라고는 할 수 있어도 선도하는 연구로서 인정받지는 못한다. 이제 한국은 기술혁신의 차원이 다른 경계를 마주하고 있다.
1. 도전적 최초의 질문
2. 작은 것에서부터 버전을 빠르게 높이는 스몰베팅
3. 외부의 지식과 시각을 도입하는 오픈 네트워킹
4. 시행착오의 경험을 쌓아가는 축적 시스템
5. 매 단계의 철저한 시행
순식간에 읽었다.
개인적으로, 회사에 그리고 우리 사회에 내재화되기를 기대한다
3
동동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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