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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보도섀퍼의돈, #돈, #2003, #보도섀퍼, #북플러스
독일 작가 책은 이상하게 속도가 안나네 ㅜ.ㅜ
p55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권한도 있다.
p90 모든 변화는 위험을 뜻한다. 왜냐하면 변화란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익숙한 환경을 떠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발전은 안전지대 밖에서 이루어 진다.
p142 객관적인 현실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적어도 아인슈타인 이후 우리는 관찰자가 자기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가 그렇게 보기 때문에 그런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p158 위대한 목표를 달성한 사람들은 모두 90%의 '왜' 라는 질문과 10%의 '어떻게' 라는 질문으로 일을 시작한다.
p211 당신은 자신의 능력을 분산시켜서는 안된다. 힘은 에너지들이 결합 될 때 생기니까.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좋은 기회가 있으면 이것을 놓쳐서는 안된다. 이 모순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간단하다. 목표하는 일정 소득에 도달할 때까지 당신은 한 가지 일에만 매달려야 한다. 그냥 차분히 더 많은 노력을 투입하라.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일을 찾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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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기슭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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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돈의속성, #김승호, #2020, #스노우폭스북스, #전자책
3년만에 다시 읽은 돈의 속성, 두 번째 완독
3년전 처음 읽을 때 기억에 남았던 건
투자에 대한 마인드셋
이번에 뇌리에 남는 건 딱 한 문장
"도구가 목적을 해하지 않게 해야한다."
다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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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2023, #패트릭브링리, #웅진지식하우스, #전자책
1. 미술관 경비원 입장에서 각 소장품들에 대해 자신의 느낌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2. 가족들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각 섹터 마다 여행하듯 이야기를 잘 풀어 내고 있습니다. 책을 펴내기 위해 미술에 관해 공부를 한 것인지, 기존에 관련 지식이 있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언급된 공감구절
어느 예술과의 만남에서든 첫 단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그저 지켜봐야 한다. 자신의 눈에게 작품의 모든 것을 흡수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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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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