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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콘을 만들 남자

@iz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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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의 표지 이미지

이지훈 지음
문학동네 펴냄

본질 외의 필요 없는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왜라는 물음에 답하는 본질을 세우고,
이를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지킨다.

책의 내용과 다르게 막상 저자는 위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
쓸데없는 내용이 너무 많아 버리지 못했고,
이 책의 본질과 벗어나는 이야기가 많아 제대로 세우지도 못했고,
자기가 한 말을 지키지도 못하고 있다.

여러 책들을 짜집기 한 듯한 느낌
2023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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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콘을 만들 남자

@izrin

위로가 되지 못했다

너와 헤어지고 나를 만났다

헤이후 외 2명 지음
홍익출판미디어그룹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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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rin

어떤 일이든 감정도 과정을 거쳐야 함을 기억할 것. 내 자신에게 공감해줄것

힘들다 고통스럽다 살아내고 내일로 가고 싶다

마음 지구력

윤홍균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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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콘을 만들 남자

@izrin

잘 쓴 글은 아니지만, 내게 필요한 책이었다

20살 때 드디어 그녀와 사랑을 시작했고, 몇 주만에 끝이 났다. 그 때 견뎌야만 했던 시간들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도 힘이 들었다

8년이 지나 그녀와 다시 시작했고, 이제는 1년이 흘렀지만, 그녀가 내 손을 놓으려 하는 듯 하다.

이미 겪은 일인데도, 이번엔 안 그러겠다고 매일 밤 다짐했는데도, 내 마음은 여전히 연약하고 그녀를 지독히도 사랑하며, 너무나도 가슴이 시리다.

그래서 이런 책이 필요했다. 다 알면서도 똑같은 위로를 듣고 싶었다

나는 아직 너와 헤어지는 법을 모른다

오휘명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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