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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쓰는 글 입니다.
책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2주내에 서평을 써달라고 하셨지만, 넘버를 일일이 들어보느라 그럴 수가 없었다.
이 부분은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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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는 없는 뮤지컬 작품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렇게 작품들이 많았음에 놀라고, 그만큼 한국은 아직 뮤지컬이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 넘버를 소개할 때, 누가 불렀는지도 같이 적어주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 최대한 많은 작품을 모아놓기 보다, 좋은 작품들만 더 자세히 소개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 뮤지컬 입문서로 추천하지 않는다. 입문하기엔 설명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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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뮤지컬이 있음을 알려준 책
1
데카콘을 만들 남자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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