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댁님이 남긴 글

코코댁

@haeeun

클레어 키건 책은 조금은 어렵다

앞장을 다시 뒤적거리기도 하고
읽었던 문장을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한다
내가 느끼고 있는게 맞는걸까

떠먹여 주는 글이 아니라
더 매력적인가보다.

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지음
다산책방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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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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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어렵지 않은 한국 소설

더이상 떨어질곳이 없다고 생각될때
어느 순간의 기억들이
동앗줄이 되어 다시 힘이나게 할때가 있다.

내일의 엔딩

김유나 지음
창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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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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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지구를 구하려고 시작하지만
사실은 내 삶는 구하는 일일 것이다.

환경, 지구책을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는
'덜 사는것'이다.

리유즈백, 면생리대, 다회용기, 플로깅, 중고의류
그리고 환경일기로 시작해봐야겠다.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이준수 외 1명 지음
미래의창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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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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