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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커플링 (넷플릭스, 아마존, 에어비앤비… 한순간에 시장을 점령한 신흥 기업들의 파괴 전략)의 표지 이미지

디커플링

탈레스 S. 테이셰이라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고객이 겪는 문제는 현재의 솔루션을 가치 사슬로 세분화한다.
그 중 특정 단계를 끊을 수 있는지 본다.

종합적인 솔루션을 처음부터 제공할 수는 없다. 그러니 특정 단계만 나의 솔루션으로 사슬을 잇는다.

사업이 확장되면 나의 사업을 기준으로 새로운 가치사슬이 형성된다.

과거의 가치사슬이 여전히 남아있는 분야는 교육, 헬스케어

여기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
20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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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rin

흔히 보수는 개인의 자유를 극대화 하여 규제를 최대한 없애고 ,진보는 개인보다는 집단의 이익을 중시하여 규제를 만든다는 프레임이 있다

그것이 아니라 진보는 보수든 둘 다 자유를 추구하되, 누구의 자유를 우선시 하느냐의 프레임 싸움임을 이해하게 되었다

고용인의 자유를 우선시 하는지, 피고용인의 자유를 우선시 하는지

아이의 자유를 우선시 하는 지, 성인의 자유를 우선시 하는지.

이 책은 진보를 지지 하는 책이다. 그럼에도 누구나 읽어 볼 가치는 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 지음
와이즈베리 펴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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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rin

너무 뻔한 이야기들이 많네

성형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이주혁 지음
새움 펴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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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rin

무한 윤석열 비판론. 그가 잘못 하고 있는 것은 안다

근데 이 책에서 이러한 무한 비판을 읽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유시민 지음
생각의길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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