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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호실의 원고
카티 보니당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읽고있어요
P. 49
막다른 골목 끝에 있다는 게 또 다른 길을 여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신 거예요?
P. 137
인생을 살면서 마음의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은 없어요. 와서 우리를 보세요. 그러면 고통 속에 있는 게 당신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끼실 거예요.
P.162
하지만 그건 당신 어머니 개인의 문제고,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방황을 용서해줘야 해요. 그런 방황이라면 누구나 해본 적이 있고, 혹은 하는 중일 테니까요.
P.260
미래는 너무도 불확실하며, 중요한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는 걸.
P.306
어쨌거나 결국, 미래라는 건 예측이 불가능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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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in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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