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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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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50쪽까지 읽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린 듯 하다. 한 장 한 장 넘기는 고통을 못견디다 결국 중도 하차해버린 책.
내게 벌어진 일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지, 이 일을 글로 쓰는 사람의 마음은 어땠을지 참 머리가 복잡했다.
내게 벌어진 일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지, 이 일을 글로 쓰는 사람의 마음은 어땠을지 참 머리가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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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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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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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기빨렸다... ㅎ 아이의 행방을 마음속으로 전전긍긍했고 이 쏟아지는 TMI를 감당할 자신이 내가 다 없었다. 엄마와의 오해?를 푼 장면이 그나마 인상적이었다. 커피와 여행을 즐기기, 엄마와의 관계를 풀어나가는 건 모든 자식들의 숙제일테야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1명이 좋아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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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헉 어딘가엔가 분명 뭐라고 적어놨는데 카톡도 다이어리도 못찾겠다... ㅠ....
친절함 등등 딱 한 단어로 목표 설정하자. 그때 분기 단위도 좋을 것 같다고 썼음! 짧지만 임팩트 있던 책. 자기계발 위크에 딱이었다
친절함 등등 딱 한 단어로 목표 설정하자. 그때 분기 단위도 좋을 것 같다고 썼음! 짧지만 임팩트 있던 책. 자기계발 위크에 딱이었다
한 단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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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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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말해 뭐해... 🫶🏻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마주쳐서 홀린듯이 두시간만에 완독! 잠깐 학생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행복했다,, 셜록 딱 기다려 조만간 책이랑 드라마랑 싹 정주행 간다~!~~!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2명이 좋아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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