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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교양 (지금, 여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의 표지 이미지

시민의 교양

채사장 지음
웨일북 펴냄

🔖[교양있는 시민이 되려면..]🎓
📚《시민의 교양》⭐️⭐️⭐️⭐️⭐️📘
🖊서른번째 독서후기

🏷지은이 채사장✒️
🏷출판사 Whalebooks🐳
.
.
✳️여기서 말하는 시민이란
포항, 서울에 사는 민간인은 아니다.

오늘날 집단으로서의 정체성과
개인으로서의 개체성을 가지고
사회 전체의 구성원인 동시에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개별자를
시민이라고 지칭한다.

위 정의에 더해,
개별 주제들 속에서
교양있는 시민들은
어떤 생각과 행동해야하는지 설명한다.

젊은이가 이렇게 깊이있는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로 풀어내기가 쉽지 않을텐데
대단허이~ 허허허🎅
(나보다 나이많음😅)
.
.
🙋‍♂️지은이 채사장님은
팟캐스트와 유튜브 채널에서도 활동하고
유명한 지대넓얇 0, 1, 2권까지
펴낸이이다.

나는 사실 1권만 아주 재밌게 보고
0권과 2권은 끝까지 다 읽지는 못했다😅
.
.
📑책 속 다양한 주제들

💰[ #세금 ]

p49. 진짜 문제는
움직이지 않는 시민에게 있다.

상황이 악화되는 시점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지 못하는
부동의 시민들이 문제다.

그들이 사회의 절대 다수일 경우
그 사회는 균형을 잃어버리고
특정 계층, 특정 계급의 이익만을
반복적으로 보장하는
부정한 사회로 변질 될 수 있다.
.
.
🇰🇷🇺🇲[ #국가 ]

p94. 시민에게 요구되는 것은
불규칙한 변화속에서
변하지 않는 근본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이다.
.
.
🚩[ #자유 ]

p109. 시민은 '자유' 그 자체다.

세계의 역사를 통해 자유를 실현하고자 했던
절대 정신의 필연적 귀결이 바로 시민이다.

시민은 거대한 역사의 목표이자, 종착점이다.
.
.
⛑️[ #직업 ]

p164. 세계에 대한 거시적인 관점을 토대로
개별사안을 단순하게 분류할 수는
있어야 한다.

시장의 자유와 정부의 개입,
자본가의 이익과 노동자의 이익,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념,
주주 자본주의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등.

시민들 스스로가
개별 쟁점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분류할 수 있을 때,
사회적 담론들은 합리적이고 건강하게 논의되어 갈 것이다.
.
.
🎓[ #교육 ]

p216. 객관적 평가를 통한 차별은
온전히 개인의 책임이라는 믿음이
뿌리를 내린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만나는
모든 평가와 시험에서도
부정과 편법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정당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러한 경쟁들을 발생시킨
사회구조에 주목해야 한다.
평가결과에 따른 우선적인 책임은
사회에 있다.

중간 성적에 속한 학생들이 칭찬받고,
중간 정도 노력하는 사람이 취업할 수 있고,
중위 소득에 속하는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다.
.
.
⚖️[ #정의 ]

p254. 나의 세계관과
타인의 세계관이 다름을 이해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결코 소통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기 위해서가 아니다.

반대로 소통을 시작하기 위해서다.

소통의 시작은
내가 타인의 세계관을 논박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할 때,

다시 말해
타인이 나와는
정말로 다른 세계에 살고있음을 인정할 때
비로소 시작될 수 있다.
.
.
🛸[ #미래 ]

p287. "... 신문을 접고, 티비를 끄고,
타인의 말에 휩쓸리지 말고,
나의 현실을 직시한 후에
정말 나에게 이익이 되는 세계가 무엇인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세계를 복잡하게 이해하려다 지치지 말고,
세계를 관통하는 단순함에 집중해야 합니다.

... 시민 각자가 현명하게 나의 이익에 따라 선택할 때,
그 선택은 사회 전체를 살만한 사회로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하고,
그렇게 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민은 세상의 주인이고, 역사의 끝이며,
그 자체로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p323. 한국도 인구감소에 따른
수요감소에 직면해 있다.

어쩔수 없이
우리는디플레이션과 함께
시장의 축소와 조정을 겪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떻게 피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지혜롭게 수습해갈 것인가가
되어야 한다.
.
.
✴️시민에게 필요한 교양이..많다😭

이렇게나 많은 지식과 상식이 필요할진데
내가 교양있는 시민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
나에게 부족한 교양은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

누구나 한번은 읽어볼 책이라 생각하여
강력히 추천!📚📚
도중에 잠올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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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근현대 경제사의 중심인물, 이병철 회장 ]

🗿호암자전🪨
📎저자: 이병철
🔖출판사: 나남
📍초판 인쇄: 2014년 4월 23일
🖊️마흔 한 번째 독서후기

//

✅요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재밌게 보는 중이다.

여기서 순양그룹은
삼성가를 떠올리게 충분하다.

궁금했다.
드라마에 나오는 순양가와 삼성가의 차이를.

호기심도 일었다.
실제 삼성가는 어떤 재벌집안인지.
창업주 이병철은 어떤 사람인지.

그래서 냅다 이 책을 구입해 읽었다.

우리나라 근현대 경제사를
한 개인으로서, 그러나 큰 흐름을 주도한
인물의 시야에서 볼 수 있었다.

자서전이니만큼 좋은 점을
특히 더 부각했다는 것을 감안해도
경제발전에 대단한 업적을 남긴 것은
부정 못할 사실이다😊

현재 드라마는 6화를 보고 있는데
개미 소액 주주들 죽이는
아주 악독한 인물로 나오는데
참…😅😅

//

만약 현재도
이병철 회장이 살아서 삼성가를 이끌고 있다면
관련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싶을 정도다.

나는 주식 투자할 때
해당 기업의 CEO를 제일 우선으로 본다.

그런 면에서 이병철 회장은
아주 적합한 투자처라는 생각이다.

6.25 내란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은 매우 힘들었다.
그러나 일본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포항제철을 지을 때 받은 돈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한국의 여러 기업들이
일본 재계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은 듯 하다.
삼성 그룹도 마찬가지.

일본 뿐 아니라 독일, 미국 등
다른 나라들의 도움도 많았다.
내가 지금의 경제 수준을 누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도
다양한 나라의 도움에 간접적 영향이 큰 듯.
아무튼 고마운 나라들이다.

저자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책을 읽으면서
옛 단어가 많이 나온다.

그런 단어들 옆에 한자로 써놓긴 했지만
처음보는 단어들도 많아
옆에 네이버 단어 어플을 두고
읽어 내려갔다.

찾느라 약간 불편하긴 했지만
단어들도 시대에 따라 죽고 살고 한다는 말이
새삼 크게 다가온 독서경험이었다.

//

▶️호암 이병철 회장은
1910년 의령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에는 특출난 학업성적을 내지 못하고
오히려 중퇴를 거듭했다.

그렇게 30년을 살다가
어느날 노름하고 오는 길에

이런 생활로 계속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가의 눈으로 대한민국 해방을 맞이하고
전쟁때문에 운영하던 사업체와 재산을 몰수당하지만

대구에 남겨둔 양조장의 잉여자금을 기반으로
새로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부산의 제일제당부터
대구의 제일모직, 한국비료,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삼성반도체 등..

당시 한국 경제의 수준에 맞게 사업체를 일구어내
재벌로서 크게 성공한다💵💴💶

중간중간 사업에 어려움도 있었고
외국돈을 빌리는 과정에서도 힘들었다.

국내적으로는 정치적 이슈로 한국비료공장은
짓자마자 국가에 그대로 반납해버리는 사건도 있었다.

그러나 이병철 회장은
자신의 심경을 빌려 말려 말하자면
기업을 크게 성장시켜
경제를 살리는게 애국하는 길이다.

🇰🇷기업이 발전하면
국민들이 종사하여 국가에 세금을 내고
기업도 국가에 세금을 낸다.
그렇게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다는 마음가짐.

나도 동의하는 부분이다.

혼란한 대한민국 근대사에서
위기를 기회로 쟁취한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

드라마에서의 순양 회장 진양철은
절대적이며 깐깐하고 냉정한 인물로 묘사된다.

그래서인지 호암자전 표지 앞
이병철 회장의 사진도 깐깐해보이는 듯😅

//

📍사업체 외에도
미술관, 언론사, 자연농원을 설립했다.

골프, 서예, 국악 등의 취미활동을 가졌다.

사람을 아는 데는
그 사람의 취미만큼 확실한 교재도 없다고.
자기 자신에게는
사업이나 인생의 교재이기도 하다고.

그 정도의 자산을 가졌지만
일순의 쾌락이나 놀이에 빠지지 않고
정신을 올곧게 만들어주는 취미들이다.

🏌🏻골프도 바쁜 가운데 여유를 가지고 하다보면
일순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도 있고
사람들과 끈끈함을 만들어주는 좋은 취미라고.

🎭 문화재단 설립, 취미 등등..
국민들의 문화 생활을 끌러올렸다.

존경받을 인물이라는 생각.

//

📺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를 계기로
해당 인물의 자서전까지..
흥미롭게 읽어본 신선한 독서경험.

💵 더불어 재벌에 대한 이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기도 하다.

✅앞서 말했듯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에서는
삼성가를 좋지 않게 묘사한다.

드마라와 실존인물 간
비교를 통해 판단해보는 것도
나름 재밌을 것이라 생각한다.

🎞️ 대한민국 최고 경제인물의 시각과 생각으로
대한민국의 해방부터 현대까지의 경제사를
보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하는 책이다.

책 추천~📚📚

호암자전

이병철 지음
나남출판 펴냄

20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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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 [ 어떤 사업이든 시작할 때 꼭 읽어볼 책 ] 🥘

🌟🌟🌟🌟🌟
🍱 《장사의 신》
✒️ 지은이: 우노 다카시
📮 엮은이: 이와사와 히로시
📭 옮긴이: 김문정
📇 출판사: 쌤앤파커스
🗂 초판 1쇄: 2012년 9월 27일

//

✅️지은이 우노 다카시는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로 불리는 인물.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요식업으로 성공한 사람으로서
누구든 음식점 사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을 읽어보면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
엄청난 강점이 책을 통해 느껴진다.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이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를
꼭 한번 들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책은 일본의 어느 외식시장 잡지에
7개월 가량 연재한 내용을 엮은 책.

경륜높은 할아버지가
이야기해주는 듯한 문장으로 되어있어
읽기가 한결 쉬웠다.

재밌고 생생한 경험들 덕분에
당장이라도 요식업 분야 장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사업을 시작할 때
여기서 소개하는 마음가짐을
내 것으로 만들수 있다면

실패하는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듯.

//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다양한 일화를 통해 말한다.

독서하면서 직접적으로 말하는 단어와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단어들을 메모해봤는데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긍정적, 겸손, 흡수, 적용,

🏷즉각적인 실행력, 실험, 고민,

🔖피드백, 절실함, 시행착고, 찬찬함,

🏷세심, 배려, 마른 스펀지, 따스함,

🔖센스, 재미, 정성, 기동력. 서비스 정신.

🏷미소, 헌신적, 즐거운 등등..

하나같이 손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자는 단어들.

여기서 xx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내 직업을 집어넣어도
왠만큼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

요컨대 어느 직업을 가지더라도
본받을 자세로 생각했다.

//

🟥어떤 장사나 사업을 하든
결국 사람, 손님을 상대해야 한다.

그래서 손님이 제일 중요하다.

자연스레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할텐데
이 책에서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장사하는 것을텐데
그렇기에 이 책은
누구든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책 추천📚📚

.
.
#독서 #책읽기 #독서후기
#책추천 #책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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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코퍼레이션 #요식업 #이자카야
#비즈니스 #쌤앤파커스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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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는 언제 시작해도 늦었으니 지금이라도 ]💰

⭐️⭐️⭐️⭐️
📔《더 늦기 전에 당신이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면 좋겠습니다》
✒️ 지은이: 이희대(한걸음)
📎 출판사: 더 퀘스트
📍 출판일: 2021년 9월 15일
🖍 서른 아홉번째 독서후기

//

평소 인터넷 서점을 습관처럼 들리던 중
이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좀 더 자세히 보잔 생각에 차례 목록을 보니
투자 마인드가 나랑 비슷해보여 구입한 책.

아니나다를까
평소에도 자본주의, 금융지식 관련 공부를
해야한다는 내 생각과 똑같았다.

책을 읽고 가지고 있던 생각을
더 굳혀준 책이다.

두께가 290페이지 정도로 얇기도 하고
다른 경제서적을 많이 읽었어서
빠른 템포로 읽었다.

//

🔖투자는 언제 시작해도 늦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워렌 버핏이 한 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도 전에
경제는 이미 돌아가고 있다.

그러니 늦었다.
당장 시작하라고 버핏은 말했다.

다시 말해 복리 효과를
하루라도 빨리 얻으려면,
좋은 기업에 하루빨리 투자하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 책제목은
살짝 다른 늬앙스를 풍긴다.

은퇴 전 미리 금융지식과 경제를 모르면
은퇴하면서 고생길 시작이니
젊어서부터 길게보고 준비하라는 의미로 보인다.

❗️사실 두 가지 모두 정답이다.

어떻게 투자와 경제를 접하게 되더라도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한다.

줄곧 생각해오던
투자에 대한 관점은 일치하지만,

아쉬운 몇가지가 있어
5점 만점을 주진 못했다.

//

🟥다음 내용들이 점수를 깎아먹는 요소.
지극히 개인의 주관적 기준임을 참고.

🏷첫째, 내용량에 비해 비싼 책값.

나는 책값을
300~ 320페이지에 16,000원을 기준으로.

이 책은 291페이지에 17,000원이다.
물가 상승의 여파일 수도 있겠지만..

얇은 책에 비해 비싼 감이 있다고 느꼈다.


🏷둘째, 안그래도 양이 적은데
정말 흥미롭게 다가온 메시지가 없어 아쉽다.

다른 책에서도 나오는
내용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이 책 나쁘다는 건 아니다.

모든 책은
다른 여러책들의 좋은 점들이 가미되었기 때문에.

나는 이미 몇번이나 본 내용들이고
입문자들이 첫 시작으로 보기에
좋은 내용들이다.


🏷셋째, 책 중간중간 《돈의 속성》,
《부의 추월차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등등
좋은 책들을 언급하고
그 책속 내용을 소개한다.

그러나 정작 책 맨뒤에 있는
책 추천 목록엔 그 책들이 추천서에는 빠져있다.

책에도 인용할 정도의 책이면
분명 저자가 감명받은 내용들이며

이는 추천 책 목록에 들어가는게
맞지 않느냐하는 생각이다.

//

🟦이 책에서 많은 공감을 한 것들.

💎첫째, 앞서 말했지만 책 전반적으로
내가 추구하는 투자관점과 매우 비슷하다.

똑같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왜 자본주의를 알아야 하는가,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투자를 잘하기 위한 방법,
안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등등..

하루 빨리 시작해야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게 마음에 든다.


💎둘째, p14와 책 뒷날개에 있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7단계를
시간 순서에 따라 그려놓았다.

투자 계획 타임라인 덕분에
독서하며 진행 순서를 대입하며
더 잘 그릴수 있었다.

//

✳️저자가 경험하고 쌓은 지식과 행동의 결과가
아직은 완연히 꽃피우진 않은 듯.

그러나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본받고
같이 실천하면 분명 많은 득이 될 듯.

저자의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로 나아가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잘 버무린 책.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건전한 투자 마인드를 가지고 싶은 사람에게

입문서로서 좋은 밑거름이 될 책이다.

초보 경제 입문자에게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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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늦기전에당신이자본주의를제대로알면좋겠습니다
#이희대 #한걸음 #자본주의
#더퀘스트 #투자마인드
#경제 #투자

더 늦기 전에 당신이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면 좋겠습니다

이희대(한걸음) 지음
더퀘스트 펴냄

👍 불안할 때 추천!
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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