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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ied Life of A. J. Fikry 반양장
개브리얼 제빈 지음
Algonquin Books 펴냄
p. 255
And I like talking about books with people who like talking about books. I like paper. I like how it feels, and I like the feel of a book in my back pocket. I like how a new book smells, too.
(Lambiase to Ismay)
예전에 읽은 책인데 모임에서 다시 원서로 읽음.
번역본으로 읽을 때와 원서로 읽을 때 느낌이 다르고,
혼자 읽을 때와 여럿이 함께 읽을 때의 느낌이 다르다.
번역본과 원서의 차이는 모르겠으나,
같이 읽을 때의 흥미는 배가 되는 것 같다.
천천히 읽으면서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것 같고..
나의 책 읽기 모임 사람들에게 더욱 깊은 애정을 느끼게 하는 책..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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