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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애
@hwangsu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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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가볍게 집었지만
무겁게 읽어내려간다
생사의 기로에서
삶으로 끌어오기 위해
그들의 노력들이
입원비로 뭉쳐진 시스템
우리에게는 와닿진 않았던
안타까운 현실
이제야 눈에 들어오게 된다
무겁게 읽어내려간다
생사의 기로에서
삶으로 끌어오기 위해
그들의 노력들이
입원비로 뭉쳐진 시스템
우리에게는 와닿진 않았던
안타까운 현실
이제야 눈에 들어오게 된다
1명이 좋아해요
2022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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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애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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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애님의 다른 게시물
황선애
@hwangsunae
믿고 읽는 썬킴의 중국사~
유럽사는 너무도 많이 구경했지만,
정작 옆나라 중국사는
엄청난 역사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아주아주쉽게
접할 수 있는 썬킴 작가 최고!
유럽사는 너무도 많이 구경했지만,
정작 옆나라 중국사는
엄청난 역사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아주아주쉽게
접할 수 있는 썬킴 작가 최고!
썬킴의 거침없는 중국사
1명이 좋아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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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애
@hwangsunae
경쟁교육은 야만이지만,
그 대안의 독일교육은 이상적이다
현재 독일의 위상을 본다면,
유토피아는 없는듯 한데
독일의 행보를 지켜봐야할듯
그 대안의 독일교육은 이상적이다
현재 독일의 위상을 본다면,
유토피아는 없는듯 한데
독일의 행보를 지켜봐야할듯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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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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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애
@hwangsunae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것들을
마치 관람하듯,
들려주는 작가의 이야기에
스며든다.
다음 작가의 글이 기다려진다
마치 관람하듯,
들려주는 작가의 이야기에
스며든다.
다음 작가의 글이 기다려진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3명이 좋아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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