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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
@dyud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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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이야기가 진행되는 중간에 주마등이라고 범인시점의 단락이 있는데 그것 덕분인건지 책을 내려놓을수가없어요. 작가님이 드라마 영화 하셨던 분이셔서 그런지 확실히 두께에 비해 술술 넘어가는 책이에요.
마지막 반전도 예상하지 못했던 거라서 더 놀라웠어요. 이제 결말도 봤으니 주마등 부분만 다시 한번 더 보려구요.
마지막 반전도 예상하지 못했던 거라서 더 놀라웠어요. 이제 결말도 봤으니 주마등 부분만 다시 한번 더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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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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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
@dyudyu
얇은 책이라서 그런지 전개가 스피드해요.
대신 시작도 너무 뜬금없어서 그만 읽을까 싶게 만들었던..
대신 시작도 너무 뜬금없어서 그만 읽을까 싶게 만들었던..
다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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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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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
@dyudyu
다꾸의 날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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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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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
@dyudyu
일은 계속 벌어지는데 제대로 해결이 되는 건 몇개 없어요.
뭔가 드라마를 본 것 같은 느낌? 근데 좀 학생이 쓴 것 같은 막장,,?
뭔가 드라마를 본 것 같은 느낌? 근데 좀 학생이 쓴 것 같은 막장,,?
오늘도 조이풀하게!
1명이 좋아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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