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이야기를보면, 주인공은4명, 그주의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각 주인공은 마음아픈 사실을 갇고있고, 또 겉으론 아닌척한다. 소란이는 단짝이 시드니에가고, 다윤(?)이는 동생이 늘 아프다. 해인이는
아빠의 사업이 망하면서 순간거지가되고, 특목고에 지원하다 들켜버린다. 은지는 왕따를 당했었던 아이다. 이넷은 같이 제주도 여행을 가게되고 그로인해 그들의 우정은 돈독해진다. 이야기에서 주인공만 집중시키는게아니라 다른 부주인공들의 이야기,느낌들이 세세하게 적혀있다 205페이지, 생각보다 짧은 분량에 많고 복잡한이야기를 풀어낸 {조남주}작가는 대단하지 않나싶다. 하지만 중딩들을 주제로한이야기이므로 이야기가 복잡하여 초딩이 이해하긴 살짝어려운이야기여서 초딩한텐 별로 추천하진않는다.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