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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
@s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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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 결승점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때, 그것은 누구의 잘못일까?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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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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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
@sanggu
너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어. p358
해변의 카프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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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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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
@sanggu
"지구온난화 시대는 끝났다.
지구는 끓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p305
지구는 끓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p305
트렌드 코리아 2025
2명이 좋아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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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
@sanggu
고독을 느끼는 일도 없었고,
장래를 생각하며 걱정하는 일도 없었고,
불편을 느끼는 일도 없었다.
다가오는 하루하루를 느긋하게 음미할 따름이었다.
그런 생활이 십 년 이상 계속되고 있었다.
조니 워커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p445
장래를 생각하며 걱정하는 일도 없었고,
불편을 느끼는 일도 없었다.
다가오는 하루하루를 느긋하게 음미할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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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워커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p445
해변의 카프카 1
2명이 좋아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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