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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법칙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51가지 심리학)의 표지 이미지

마음의 법칙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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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걸 변명이라고 한다. 핑계가 될 수도 있겠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때 변명하고 핑계될것들은 사라질 것이다.
2022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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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는 참 신기하다. 처리 유창성을 기억하자. 어떠한 상황이 잦을수록 그 상황에 맞게 뇌의 처리 유창성은 올라간다.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그 상황을 보다 더 편리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싶은 것이다. 일 할때가 생각났다. 처음 일 할땐 모든 게 새롭고 불편하다. 그런데 일주일만 지나도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게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아무래도 우리의 뇌는 복잡한 걸 싫어하는 것 같다. ㅋㅋㅋ

• ‘자주 모습을 드러내되 내가 쉬운 상대는 아니다’ 라는 걸 드러내기. / 단순노출효과 10분 활용 + 인위적 희소화 전략
꾸준함이 답이다. 포기는 금물! / ‘꾸준히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상대방 파악하기. / 상대방의 수법 간파하기

마음의 법칙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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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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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함 환상이 나에게도 있는 것 같다. 나는 남들보다 대단해 같은 의식. 조절해야겠다. 언제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그래야 주변의 환경을 무의식적으로 잊는 일이 없을 것이고, 다른 사람의 반응도 더 예민하게 그리고 다른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될 것 같다.

- 남과 나를 하나로 보면 지치고 힘들어질게 뻔하다. 책 ‘미움받을 용기’에서 본 내용이 생각났다. 저자는 ‘과제의 분리’를 계속 강조했는데 남의과제에 본인이 개입하지도, 본인의 과제에 남을 개입하게 하면 안된다는 내용. 나 몰라라 할 수도 있지만 꼭 그렇게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우선 남과 나를 독립적인 개체로 인지한뒤 내가 할 수 있는 일만을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남과 나를 하나로 보게 되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

- 남이 된 10년지기 친구가 생각이 났다. 이 친구와 등을 돌리게 된 이유는 이 챕터를 읽으면서 바로 알 수 있었다. 이 친구 입장에선 나에게 위로이고 충고이고 조언이다 싶이 했던 말들이 나에겐 나를 다 안다는 듯한 평가와 나를 마치 자기 손에 쥐고 맘대로 정의내려버리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때 이 친구의 입장을 다 헤아리긴 어렵지만 이 친구도 나름 자신의 입장으로 나에게 나를 생각하여 얘기했을것이다. 난 나의 관점으로 이 친구의 말이 상처가 되어 다가왔고. 충고를 조심해야겠다. 모든 사람의 관점이 다 다르고 자라온 환경과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다. 내가 이 사람을 안 다는 듯, 또한 너가 틀렸다 식의 충고는 충고가 아니다. 역지사지가 이럴 때 쓰는 말인가보다.

마음의 법칙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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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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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암시가 중요한 거 같다. 말 대로 이루어지기 힘들 수도 있지만 입 밖으로 소리내 말 하는 것만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

- 이렇듯 자기예언은 엄청난 힘을 가진다. 본인이 강하다고 예언하면 뇌는 착각을 한다. 자기가 진짜 강한 줄 알고 실제로 멘탈이 단단한 사람이 되가는것이다. 일반화의 과정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태도가 달라질수 있다는 걸 알았다.

- 아직 예언이라는 개념이 많이 어렵다. 일상에서 그냥 지나치기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듯한 말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이 말들을 도식화 시켜 나만의 일반화를 거치는 것 같다. 결국 머릿 속 마인드맵은 상대방의 말들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다.

마음의 법칙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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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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