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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연히 리디*스에서 유행하는 웹 소설에 있던 아주 짝막한 글로 알게된 책이다. 무슨 정신이었는지 당시의 나에게 그 내용이 퍽 관심이 가. 읽을 책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이제서야 읽어봤다.
다 읽고나서 ' 찰스 스트릭렌드'를 검색하고 고갱의 삶을 모티브로 한 책 이라는 내용을 보고나서야 심정이 마무리 되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사회의 지위와 가정의 지위를 막론하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조그만한 욕망에 결국 터져버린 영혼에 나는 조금 응원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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