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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법칙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읽고있어요
- 자기암시가 중요한 거 같다. 말 대로 이루어지기 힘들 수도 있지만 입 밖으로 소리내 말 하는 것만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
- 이렇듯 자기예언은 엄청난 힘을 가진다. 본인이 강하다고 예언하면 뇌는 착각을 한다. 자기가 진짜 강한 줄 알고 실제로 멘탈이 단단한 사람이 되가는것이다. 일반화의 과정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태도가 달라질수 있다는 걸 알았다.
- 아직 예언이라는 개념이 많이 어렵다. 일상에서 그냥 지나치기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듯한 말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이 말들을 도식화 시켜 나만의 일반화를 거치는 것 같다. 결국 머릿 속 마인드맵은 상대방의 말들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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