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우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채사장 지음
웨일북 펴냄
현실, 현실너머 편에 이어 “제로”까지 정독 완료.
나는 원래 철학과 사상, 문명에 관해 관심이 많았지만, 최근 내가 했던 고민을 짚어주어 눈물을 흘리고 싶었음. 그 탓에 밑줄 그어가며 재밌게 읽음.
현시대, 한글로 이렇게 집약된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낌.
책속에 소개된 책들은 나중에 읽어보고 싶어졌음.
작가의 메시지가 있어 거기에 공감하며 읽을 수 가 있었음.
원래 좋아했지만 채작가가 더욱 좋아졌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0
태형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