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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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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카페
가볍고 귀엽다.
두꺼운 책을 완독한 후 머리식힐겸 가볍게 읽었다.
고양이와 카페라니 이미 답은 정해져있다.
두꺼운 책을 완독한 후 머리식힐겸 가볍게 읽었다.
고양이와 카페라니 이미 답은 정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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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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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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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알고 싶지 않은
2025 교육 키워드
유익해서 더 문제....
부모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대학 보내기도 힘든 대한민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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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좋아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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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장애인 여성들의 솔직한 이야기
누군가는 말해야만하고
비장애인들은 들어야만 한다.
길거리에서 장애인들이 마음껏 활보하기를
바래본다.
누군가는 말해야만하고
비장애인들은 들어야만 한다.
길거리에서 장애인들이 마음껏 활보하기를
바래본다.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
1명이 좋아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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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어느날 지옥이 세입자가 되었다.
죄인과 악마가 집안을 드나들고
악마는 집의 부엌까지 자기집마냥 드나든다.
참신한 소재에 아쉬운 전개랄까
더더더 재밌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죄인과 악마가 집안을 드나들고
악마는 집의 부엌까지 자기집마냥 드나든다.
참신한 소재에 아쉬운 전개랄까
더더더 재밌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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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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