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애리얼리, 그레첸 루빈, 세스 고딘, 칼 뉴포트, 스콧 벨스키, 에린 루니 돌랜드, 토니 슈워츠, 토드 헨리, 애런 디그넌, 스티븐 프레스필드, 마크 맥기니스, 리오 바바우타, 크리스천 재럿, 스콧 맥도웰,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엘리자베스 그레이스 손더스, 로리 데센, 제임스 빅토르, 린다 스톤, 티퍼니 쉴레인 (지은이), 정지호 (옮긴이) 지음 부키 펴냄
생산성, 일, 워라밸, 집중, 이메일 등과 관련해서 요새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가장 명쾌한 설명을 제공하는 책. 바쁘게 살다보면 나만의 루틴이, 나만의 루틴이 아닌게 되어버린다. 내 습관이 내 욕구에 의해서 만들어져야 하는데 주변 환경에 순응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책.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을 구분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 급한 일 처리하는건 주로 남의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고, 중요한 일 처리하는건 주로 내 일을 하는 것이다.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이동욱
맞네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2022년 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