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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star
@thre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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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게임
상처 받은 사람들이 여행지에서 만나 조금씩 치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이야기. 우린 상처를 주고 받으며 성숙해져 간다. 그 상처를 감당할수 없다고 항상 떠날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실에서 어쨌든 이겨내고 현재를 살아가다보면 아픔은 지나간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에게 공감을 할수는 없지만 세상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이 많이 있으므로 그런면에서 나또한 외계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1명이 좋아해요
2022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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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star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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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권력의 눈치만 보고 정치인들은 선거때만 극민들을 달래서 표를 달리하고 그 후엔 국민을 하수인으로 본다.
요새는 뉴스 보기나 싫다. 이 땅에 정의는 언제쯤 똑바로 설수 있을까..
언제쯤 적폐들을 응징할수 있을까
검찰은 권력의 눈치만 보고 정치인들은 선거때만 극민들을 달래서 표를 달리하고 그 후엔 국민을 하수인으로 본다.
요새는 뉴스 보기나 싫다. 이 땅에 정의는 언제쯤 똑바로 설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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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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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star
@thre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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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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