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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포메이션
노아 세인트 존 (지은이), 황을호 (옮긴이) 지음
나비스쿨 펴냄
자기계발서적을 많이 읽는 나로써는 뇌가 지끈거렸다.
욕망, 믿음, 행동, 결과의 수레바퀴에서
어포메이션:욕망과 믿음 사이에 믿음의 간격을 메꾸어주는 것.
자기계발서적에서는 확언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하라고한다.
확언. 즉 이루어진것처럼 말하라는것인데
실제현실과(믿음) Vs 이상하는미래 간격이 너무나도 크다.
욕망 : 1억을 벌고싶다.
믿음 : 그렇지만 나는 1억은커녕 500만원도 못 모을거야.
->마음의 브레이크가 작동함
행동 : 결국 말만하고 어떠한 행동도 하지않음.
결과 : 아무것도 하지않기에 그대로 살음.
믿음의 간격이 이미크고 믿지않는데 어떻게 확언을 던진다고해서 그것을 마음구석까지 믿게되고, 의심하지 않을수있을까? 당연히 10억번정도 말하지않는이상 힘들것이다.
하지만 어포메이션은 이미 실현된 현실에대해 질문을 던진다.
왜 나는 1억을 얻었을까??
질문을 던지면 무의식적으로 해답을 찾는 뇌의 특성때문에 우리는 이미이루어진것을 행동하는것. 그것은 결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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